그들을 이해하려면 우리도 아우슈비츠를 경험해야 하나? 그 학살의 트라우마 때문에 그토록 비뚤어졌나? 비극을 겪었던 건 그들뿐만이 아닌데그들의 안하무인식 몰인정과 이기성은 어릴 때의 정신적 외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연쇄살인범이 된 자들을 떠올리게 한다. 이해할 수도 없고,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나라